🌟 판타지 소설 중 상위 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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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최강의 암살자 길드, 루베르신. 그리고 특급암살자 검은 사냥꾼, 레이안. “길드를 떠나고 싶습니다.” “망설임이 생겼구나.” 어두운 과거를 던져버린 레이안.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운명이 다가온다!!! “대륙의 지배자. 너에게 주겠다.”
“내가 바라는 건 네가 강해지는 게 아니다!” 혈교가 무너지고, 아버지는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원한 것은 복수가 아니었다. “그저 행복하게. 그렇게만 살거라.” 낯선 세계로 오게 된 혈교의 소교주 류사은. 아직 악연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았다! 이제 그 처절한 질주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