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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욱 판타지 장편소설> 현상 수배. 이름 : 쟝고 프랭코. 죄명 : 사기. 현상금 : 30억 골드. 사기, 공갈, 협박, 매수의 전문가. 세 치 혀로 세상을 농락하는 사기꾼 쟝고. “내게 한 번 기회를 줘보슈. 댁들도 딱히 손해 볼 건 없는 장사잖아요?” 세상을 구원할 사기꾼의 위대한 모험이 펼쳐진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5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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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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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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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8.53

📊 플랫폼 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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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nail

나이트 워커

부조리한 세상에 도전하는 소년 영웅 동해의 이야기. [나이트 워커]는 누구도 선뜻 도움을 주지 않는 세상에서 앞장서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소년의 이야기다. 사실 도덕적으로 따지면 도움을 주고받는 일에 대가나 망설임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어디 현실이 그렇게 만만하던가, 마음은 굴뚝같더라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어렵다. 하지만 동해는 누군가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가만히 있지 않는다. 누구보다 친구들을 도와주고 싶어 하고 그 마음이 그저 바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으로 옮긴다. 물론 동해도 처음부터 영웅으로서 행동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동해는 소위 말하는 일진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였다. 동해는 남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도움을 주었지만 자신이 어려웠을 때는 도움의 손길이 오지 않는 상황을 억울하다고 느낀다. 그럼에도 그 자리에 주저앉아 세상 탓만 하지 않는다. 선뜻 나서 도움을 줄 수 없는 세상이라면 그 세상을 바꿔서라도 누군가를 구원하겠다는 작지만 강한 영웅. 소년이 진정한 영웅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어찌 뿌듯하지 않을 수 있을까? 법의 밖에서 우리를 위협하는 악인들을 쳐부수는 모습에 어찌 전율하지 않을 수 있을까? 우리 주변에 '어쩌면' 영웅이 존재할 수도 있으리라는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나이트 워커]. 책을 덮은 뒤에도 이 소년 영웅이 보여 준 진솔하고 인간적인 모습이 뇌리에 단단히 박혀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약한 사람이 괴롭힘 당하는 세상.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피해를 받는 세상. 남을 돕는 일에 적극적이지 않은 세상. 그런 세상을 향해 소년이 외쳤다. "사람을 돕는 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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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트랜스

[19금/성인 로맨스] “맞아. 너는 특별하니까. 하지만 네가 진짜라는 걸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여기 있는 고객 분들은 네가 여전히 환상이라고 알고 있지.” “그게 그거잖아.” “말했잖아. 너는 특별하다고. 내가 너한테까지 도덕심을 유지해야겠어? 난 그렇게 못 하겠는데.” “크윽.” “지켜볼게. 계속 그렇게 귀여운 소리를 내줘.” 놈은 소파에 걸터앉아 다리를 꼬고 나를 내려다보았다. 꼴에 담배까지 빼어 물고 아주 여유를 부린다. 그에 반해 나는 여유를 부릴 수가 없다. 배 나온 아저씨들 세 명이 내 몸을 더듬고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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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노블레스

[19금/성인 현대 판타지] “가을이는 어떻게 하다가 여기에 오게 된 거야? 여자애가 프로 게이머를 지망하다니. 신기한데.” “헤헤. 판타리아 처음 나왔을 때 저도 했어요. 원래 게임 같은 거 잘 안 하는데 신기하더라고요. 그래서 혼자서 연구하고 카페도 가입하고 공략도 쓰고 그랬어요. 게임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이론은 빠삭했거든요. 근데 그 공략을 감독님이 보더니 영입을 제안하셨어요.” “공략을 엄청 잘 썼나 보네.” “그렇지도 않아요. 패치 돼서 지금은 의미 없어진 공략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그런 게 있잖아요. 지금 오빠도 신기해하는 것처럼, 여자가 게이머라고 하면 사람들이 신기해 하니까. 감독님도 그런 화제성을 노리고 영입한 걸 거예요.” 강한은 고개를 끄덕이며 가을을 빤히 쳐다보았다. 얌전히 아이 컨택을 하던 가을이 돌연 부끄러워하며 손을 저었다. “그, 그렇다고 해서 제가 엄청 미인이라는 건 아니고요. 단지 그냥 여자니까요.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여자가 희귀하잖아요. 단지 그런 의미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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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오브 히어로

한때 영웅을 자처하며 범죄를 소탕했던 정도진. 그 후, 12년. 정리 해고와 이혼의 아픔. 영웅의 존재는 잊히고 다시 범죄율이 급증한다. “범죄를 막을 사람은 아저씨밖에 없어요!” 잊어진 영웅에게 찾아온 조력자, 진유정. 보다 강력해진 영웅의 귀환. 그가 다시 폭풍의 중심으로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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