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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 .. 해줄수 없어서 안타깝고 미안해요..' "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을땐 이렇게 내 뺨 만져줘. 그럼 나도 사랑한다고 말할게. " . . " 나는 너에게 완전히 을인가 보다. 네가 어떤 잘못을 한다고해도 널 보면 마음이 안풀릴 자신이 없어.. 이런 갑질은 내 평생 처음 당해봐. " " 그래도 상관없어. 하나도 안 억울해 .. 내가 더 사랑해도 상관없으니까 다른 사람 좋아하지마 봄아 ." 우리의 사랑은 아니 세상의 모든 사랑은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두드리고 때론 비가내리고 또 굳고를 반복하며. 더 견고해져가고 더 단단해져가는 거겠죠. . 봄이 오는 소리 中.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61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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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발자국

잔잔히 뛰던 심장에 늘 돌을 던지는사람. 보고있어도 자꾸만 시선을 가져가는 사람. 그 사람의 마음이 이미 느껴졌지만 그 감정의 이름표를 달아준 주아의 한마디가 묶어놓은 풍선을 풀어준듯 날아와 연우의 마음을 터질듯 하게 꽉 채워 버린다. 서로 눈빛만 주고받은 그 짧은 시간에도 마치 이세상에 두사람만 존재하듯 느껴졌다. 말을 하지않아도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읽히는듯 한 그 짧은 시간에 두 사람은 동시에 깨닫고 만다. 이 사람을 정말 사랑하게 되겠구나. 그리고 그 끝이온다면 적지 않게 아프겠구나. 사랑이 모자라 놓은손이라면 아프기라도 덜하면 좋겠는데..왜 남은사랑은 끝까지 남아서 그를 잊어내지도 못하게 만들고, 모자란 사랑은 더 채워지지도 않아서 그에게 달려가지도 못하게 하는걸까.. - 가을발자국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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