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카포(Da Capo) :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한번 연주를 이어 나가라.』 불행으로 점칠 되었던 음악 인생을. 다 카포(Da Capo). 다시 처음부터, 차근차근.
현대물
2023년 09월 26일
1년 3개월
양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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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넘겨도 누구든지 대마법사가 될 수 있다. 근데 염병. 아무도 나를 읽으려고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