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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중한 능력을 가진 칼링턴 제국의 황제 세르세. 그를 호위하는 제국 최고의 기사 켄트에게는 말 못 할 비밀이 있다. “황명.” “아, 받들겠습니다.” “벗어.” 여러 후궁을 거느리며 정사를 즐기는 황제의 변덕으로 그의 잠자리 상대가 된 켄트. 하지만 켄트의 비밀은 그것이 아닌, “내가 지금이라도 여자를 찾아 나가는 게 좋은가?” “폐하.” “그것이 아니라면, 나를 안아.” 그런 황제를 사랑한다는 것이었다. 켄트는 황제를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그가 애인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며 나날이 괴로워질 뿐이었다. '로젤린의 기사'는 '황제'를 대신하여 죽어야만 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제국을 둘러싼 모종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30.59%

👥

평균 이용자 수 221

📝

전체 플랫폼 평점

9.6

📊 플랫폼 별 순위

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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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지검의 정 검사로 불리는 선민은 새로운 사건을 맡았다. 열아홉 살짜리 남자애가 같은 반 애한테 강간을 당한 사건. “나는 14년 전에, 그때가 딱 너랑 똑같이 열아홉 살에, 고 3이었는데, 친구에게 강간을 당한 적이 있어.” 선민 역시 14년 전, 같은 일을 겪었다. 그리고 14년 동안 일주일이 멀다 하고 그 상대인 현일과 몸을 섞고 있다. “오래 굶겼다고 금세 컁컁거리고 말이야. 오늘은 섭섭했던 걸 모두 풀어 줄 만큼 좋게 해 줄 테니 좀 참아.” 14년 전에 놈이 개자식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반하고, 강간을 당하면서 쾌락에 빠지고, 결국 받아들였던 대가. “김현일, 너는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게 그렇게 우습냐?” “애초에 섣불리 손댄 게 나니까 평생 책임진다고 했잖아. 그 이상 뭘 어쩌라고?” 그리고 드디어 현일에게 헤어짐을 말한 선민에게 한눈에 반했다는 남자, 가온이 나타난다. “친구부터 시작해요. 그것도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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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게 하소서

*해당 작품은 그리운 나무 그늘에서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외롭고 우울하게 지내던 카페틸로. 애인의 제안으로 참석한 무도회에서 무례하고 거친 남자와 의도치 않은 잠자리를 가지게 된 후 납치당하고 만다. “아무리 익숙해도 날벼락이었겠지. 험하게 다뤄서 미안하게 됐다.” “무엄하다! 누가 누굴 상대해? 누굴 감히 남창으로 취급하는 건가!” “하지만 판다는 표시잖아, 그거.” 모든 것이 자신의 오해로 인해 벌어진 것임을 깨달은 용병 로베르트는 사죄의 의미로 책임지고 그를 황궁으로 돌려보내 주기로 하고…. “걱정하지 마. 돌아갈 때까지, 내가 책임지고 확실하게 지켜 줄 테니까.” “……당연한 소리 하지 마라.” 살뜰히 챙겨 주는 그에게 카페틸로는 조금씩 마음을 열지만 돌아가는 길에 일식으로 인해 악몽의 골짜기로 빠지게 된다. 정신을 차린 두 사람은 과거의 인물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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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향

화국의 적장자로 태어났으나, 월양인이기에 모친과 같이 유폐되어야 했던 연규. 그렇게 스무 해를 넘게 있는 듯 없는 듯 살아온 그는 어느 날, 황궁이 백국의 황제에게 점령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고개만 숙였지 허리가 뻣뻣하군. 넌 내시가 되어서는 구부리는 법도 모르느냐?” 태감 옷차림으로 궁 안을 다니던 규는 백의 무사인 척하는 황제, 태예와 마주치고. “……베려면 베십시오.” “태감 주제에 배짱이 두둑하군.” 화의 황자로서 규는 적국 사람에게 무릎 꿇을 수 없었다. 그에 흥미를 느낀 태예는 자꾸만 규의 주변을 맴돌고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대체 왜 우느냐?” “모르십니까? 사람은 감당할 수 없는 것이나 과분한 일에 맞닥뜨리면 눈물을 흘리는 법입니다.” 태예가 보여 준 풍경에 규는 마음이 벅차오르고. 그 모습에 홀린 태예는 손을 뻗어 규의 눈물을 훔쳐 맛보았다. 달콤한 향에 취한 그는 말도 안 되게도, 이 하찮은 태감에게 반하고 말았다는 걸 깨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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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사고로 감정에 둔한 헤리퍼드 공작, 엘리엇. 원나잇 상대를 찾던 그는 수려한 미인, 션과 만나게 된다. 원나잇에서 스테디로 그들의 관계가 발전하고. 엘리엇은 자신의 감정이 깊어짐에 따라 사회적 신분차이를 염려해 이별을 말한다. “자네는 지금까지 내가 만나 본 그 어느 누구보다도 매혹적인 사람이야. 나 같은 건 금방 잊어버릴 정도로 좋은 사람이 생길 걸세.” “이해를 못 하겠군요. 제가, 제게, 당신이 특별하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래, 이해를 못 할 걸세. 나는 자네의 이해를 구하지 않는다네. 그게 바로 자네와 내가 결코 공감할 수 없다는 증거이지.” GFG 정신 계열 능력자로 살아온 션에게 오직 엘리엇만이 진짜 세상이었다. 그 세상을 잃은 션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는데. “나는 이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당신을 놓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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