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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신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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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가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려서부터 인간 아닌 것들이 눈에 보였던 27세의 취준생 단은석. 요괴들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진실을 보는 눈’을 가졌기에 요괴들은 그를 노리고, 20년 넘게 그런 그가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은 ‘삭’이라 불리는 악마가 그와 계약을 맺어 지켜주었기 때문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계약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요괴들의 위협은 점점 거세어지는데……. 계약을 했음에도 그를 기억할 수 없는 은석과 악마 삭의 이야기. 누군가의 죽음 위에서 우리는 그렇게 삶을 주고받기로 하였다. “잘 부탁합니다.” “나도 잘 부탁해.”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부탁하기로 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72.98%

👥

평균 이용자 수 7

📝

전체 플랫폼 평점

8.6

📊 플랫폼 별 순위

64.55%
N003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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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nail

주서휘전

“서연이가 편지 한 장만 남기고 가출했단 말씀입니까?” 주가(家)의 둘째 아들 주서휘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 집을 떠난 누이동생 대신 나라 안의 사대부 규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황후 간택 자리에 직접 참석하기로 한다. “환술로 여자인 것처럼 위장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한 달만 버티면 되니까 걱정 없습니다.” “도련님 키가 어느 정도 되시는지요.” “6척 2치일세.” 집안의 환술사 육아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입궁한 후 한 달간 죽은 듯이 지내려고 했던 서휘의 계획은 그러나 황제를 처음 만난 연회에서부터 예상치 못하게 틀어지고 마는데...! “아씨님. 황제 폐하께서 오셨나이다.” “아씨가 아니라 도령일 텐데. 안 그런가. 주 도령.” 피바람의 기운이 감도는 사나운 궁궐에서, 과연 서휘는 무사히 살아남아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궁중암투, 황제공, 연하공, 여장(?)수, 떡대수

thumnail

주서휘전

“서연이가 편지 한 장만 남기고 가출했단 말씀입니까?” 주가(家)의 둘째 아들 주서휘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 집을 떠난 누이동생 대신 나라 안의 사대부 규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황후 간택 자리에 직접 참석하기로 한다. “환술로 여자인 것처럼 위장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한 달만 버티면 되니까 걱정 없습니다.” “도련님 키가 어느 정도 되시는지요.” “6척 2치일세.” 집안의 환술사 육아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입궁한 후 한 달간 죽은 듯이 지내려고 했던 서휘의 계획은 그러나 황제를 처음 만난 연회에서부터 예상치 못하게 틀어지고 마는데...! “아씨님. 황제 폐하께서 오셨나이다.” “아씨가 아니라 도령일 텐데. 안 그런가. 주 도령.” 피바람의 기운이 감도는 사나운 궁궐에서, 과연 서휘는 무사히 살아남아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궁중암투, 황제공, 연하공, 여장(?)수, 떡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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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왔습니다

“인간. 좋게 말할 때 나랑 사귀는 게 좋을 텐데? 안 그러면 한입에 잡아먹을 거니까.” 제대 후 복학할 때까지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배이건. 제가 몸담은 곳이 요괴 전용 택배회사였을 줄이야. 주문품을 배달해주며 세상에 섞여 살아가는 요괴들을 접하는 이건 앞에, 진상고객이 나타났다. 수려한 외모에다 인기작가라는데, 맨날 집에만 붙어살며 다짜고짜 사귀자부터 시작해 게임 한판 하고 가라, 날 놔두고 어딜 가냐 이건을 잡아끄는 백희사 씨. 거기다 쇼핑중독인지 배달도 매일매일 이어지고, 그에 따라 이건도 점점 그를 떼어내기 어려워지는데. “어딜 가? 오늘은 보내지 않을 거야.” “저 아직 갈 집이 많습니다만.” “나 하나로 만족 못하고 어딜 또 가려고?” 어딜 가다니. 배송지 돌아다녀야지. “……지금 무슨 연기 하십니까?” “안 놀아주고 그냥 가면 너 가자마자 또 다른 거 주문할 거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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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려

※본 도서는 2016년에 출간된 ‘하늘신랑’에서 윤문과 외전이 추가된 개정 및 외전증보판입니다. “다녀올게. 어떤 놈인지 얼굴 좀 보고 싶어서.” 예케와의 전쟁에 참전한 용병단장 드미트리. 전장에 퍼지는 매혹적인 향에 끌려 달려간 곳엔 아무리 보아도 알파여야 할 만큼 건장한 오메가가 가소롭단 듯 웃고 있었다. 박색이니 전쟁에 이용되겠지 하고 가엾게 여겼으나, 그 향이 너무나도…… 달콤하다. “하늘의 뜻이라면 어쩔 수 없지.” 황위 계승자가 되고 싶지 않은 예케의 황자, 온다트르. 크냐즈 원정을 지휘하다 제 향에 지지 않고 달려드는 적군을 사로잡았다. 말도 통하지 않는 금발 이방인의 기백에, 그를 죽이기가 아까워졌다. 얌전한 강아지보다 사나운 사자가 더 길들이는 재미가 있는 법. 그가 정말로, 제 천정연분이라면 좋을 텐데.

thumnail

수주대토

※ 이 작품은 ‘견토지쟁’과 연작입니다. ※ 이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작품은 네임버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 이 작품에 나오는 기업과 단체는 실제 기업 및 단체와 무관합니다. ※ 키워드 : SF/미래물, 디스토피아, 네임버스, 이물질공, 미남수 “팬이라는 게 뭐야?” “당신이 잘되길 바라고 응원하는 사람이야. 당신은 내 우상이었거든. 당신을 좋아해. 아주 많이.” ‘이 사람이랑 몸을 섞게 될 줄은 몰랐는데.’ 환상 속의 존재라고만 여겼던 시보가 지금 적량의 곁에 있다. 동상이몽이면 어떠랴. 그저 시보에게 적량이 필요한 것만으로 만족하려 했는데……. 어리석은 토끼라서, 자꾸 욕심이 생겨서 그의 전부를 갖고 싶다. “나와 섹스를 하고 싶은 거면 너도 좋아야지.” “난 네게 안아달라고 했지 섹스를 하자고 하진 않았는데.” “그게 그거 아니야?” “아니야. 너 지금 흥분했잖아. 내 사정 따위 신경 쓰지 말고 네가 좋을 대로 해.” “나 혼자 좋은 건 안아주는 게 아니잖아. 강간이랑 뭐가 달라? 지금 내가 널 강간해주길 바라는 거야?”

thumnail

견토지쟁

“이름이라는 것은 어떻게 지어야 하는 거지?” 나는 더 이상 햑10141252이고 싶지 않아. “원(願)이라 지으면 어때? 넌 내 바람이니까 원이라고 부를게.” 그가 나의 이름이었다. 찾게 되면 죽여버리겠노라 마음먹었던 나의 이름……. 그렇게 찾던 나의 이름은 가까이에 있었다. 거스르고 싶은 우리의 운명……. 우린 어쩌다 서로의 이름이 되었을까? 파란 하늘을 같이 볼 수 있는 날이 우리에게도 올까? “내가 죽었어야 했어.” “이제 와서 네가 죽어도 달라질 건 없어. 그걸 왜 몰라?” “내가 뭘 더 할 수 있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 의미도 없어!” “난 네가 죽는 게 싫어. 죽었어야 했다는 말은 하지 마. 네가 죽으면 나도 살 수 없을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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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과 왕자님 그리고 나

저렇게 미친놈을 무슨 수로 데려갈 거야? 저건 교회에 데려가도 못 고칠 거다. 마왕이랑 배 맞은 놈을 무슨 수로 고쳐? 거기다 마왕이 좋다는데. 포로로 잡힌 왕자를 구하기 위해 마왕의 성에 들어갔다. 난 왕자를 구하기 위해 하늘이 정해준 용사니까! 그런데 마왕의 곁에 있는 왕자는 불행한 표정이 아니다. 불행은커녕 마왕을 사랑……하는 것 같아. 하아, 뭔가 일이 꼬인 듯하다…… “왕자님을 모시고 가지 못한다면 갈 생각 없어. 왕자님께서 나와 함께해주시기 전까지는 여기 있을 거다.” “지금 날 유혹하겠다고 말하는 건가? 내게 안기고 싶어?” “네?” 그런 말은 한 적 없는데요? “너 같은 것한테 이안이를 뺏길 것 같아?” 마왕이 바락 소리를 질렀다. 마왕인데 의외로 문란한 성벽은 아닌 모양이었다. 구멍동서는 되기 싫어하는 것을 보면. 아니, 잠깐만. 난 그런 의미로 말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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