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 소설 중 상위 6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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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 모두 무대의 분위기에 취해 있을 때였다. 무대를 걷는 지나에게 정중앙 VIP석에 앉아 남다른 압도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남자가 보였다. 마치, 그를 향해 가는 것인 양 걷고 있는 그녀는 자신을 꿰뚫듯이 쳐다보는 그와 눈이 마주치자 강렬한 그의 눈빛에 깜짝 놀랐다. 스텝을 놓칠 뻔한 것을 간신히 넘기며 무대 뒤로 돌아온 지나는 놀란 가슴을 쓸어 넘겼지만 다음 차례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잠깐 스치듯 마주친 강한 눈빛이 자신을 당황하게 만들어 버리자 겁이 났다. 무릎이 떨렸고 가슴이 쿵쾅거렸다.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남아 있는 무대를 어떻게 했는지조차 기억나지 않았다.
20살 새내기 대학생의 눈에 그가 들어왔다. 덥수룩한 머리, 두꺼운 안경, 허름한 옷, 모두들 그의 겉모습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지만, 그의 따뜻함을 알게 된 나은이 먼저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오빤 내꺼야! 9년 후, 다시 한번 찾아온 운명이 그들 앞에 놓였다. 상처를 안고 있는 그녀에게 이번에는 그가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며 말했다. 너는 내꺼다!
20살 대학 새내기의 파란만장한 첫 경험 이야기! 마을의 자랑거리인 은정은 궁금한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그 많은 욕구를 꾹꾹 눌러 담고서 대학에 입학한다. 학교 오리엔테이션에서 우연히 만나 룸메이트까지 된 명선을 만나게 되면서 몰랐던 성에 눈을 뜨게 된다. 거기에 동아리 친구 3명까지 합세하며, 은정의 버진 탈출기 5인방이 결성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뭘 할라치면 자꾸 말도 안 되는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그 과정에서 웬수처럼 한 남자! 그와의 관계가 어느 쪽으로 움직일지 매우 궁금하다. 과연 은정이 고대하던 완벽한 첫 경험과 사랑이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