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서울, 전경, 무리우…그리고. 서울의 한복판 광화문이 생화학테러로 좀비가 된 시민들로 채워지다. 언론의 취재경쟁과 경찰내부의 알력, 남파공작원의 음모와 국정원의 추격, 정치 이해 속에서 좀비 앞에 내몰린 청춘들의 이야기. 공권력이 무너진 순간, 인간은 좀비보다 더 추악하게 숨겨뒀던 악마의 모습을 드러낸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 권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70.24%

👥

평균 이용자 수 321

📝

전체 플랫폼 평점

8.7

📊 플랫폼 별 순위

65.42%
N002
78.28%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인탄작가의 다른 작품3

thumnail

거 괴물이 헌터 좀 키울 수도 있지

사람들은 각성자를 두고 ‘게이트의 축복’을 받았다고들 말했다. 각성자가 아닌 자들이 게이트에 들어갔다간 ‘게이트의 저주’를 받아 게이트 몬스터로 변해 버렸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가 어린 헌터를 기르는 이유였다. 나는 게이트에 들어갈 수 없는 몸이니까. ‘최초의 게이트’에 휘말린 가족을 구하기 위해 게이트에 발을 들였다가 ‘게이트의 저주’를 받은 탓이었다. 그러니 아이들은 최종 게이트를 공략할 수단이었다. 뭐? 아동 착취라고? 거 괴물이 헌터 좀 키울 수도 있는 거지….

thumnail

사보타지

서울, 전경, 무리우…그리고. 서울의 한복판 광화문이 생화학테러로 좀비가 된 시민들로 채워지다. 언론의 취재경쟁과 경찰내부의 알력, 남파공작원의 음모와 국정원의 추격, 정치 이해 속에서 좀비 앞에 내몰린 청춘들의 이야기. 공권력이 무너진 순간, 인간은 좀비보다 더 추악하게 숨겨뒀던 악마의 모습을 드러낸다.

thumnail

거 괴물이 헌터 좀 키울 수도 있지

사람들은 각성자를 두고 ‘게이트의 축복’을 받았다고들 말했다. 각성자가 아닌 자들이 게이트에 들어갔다간 ‘게이트의 저주’를 받아 게이트 몬스터로 변해 버렸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가 어린 헌터를 기르는 이유였다. 나는 게이트에 들어갈 수 없는 몸이니까. ‘최초의 게이트’에 휘말린 가족을 구하기 위해 게이트에 발을 들였다가 ‘게이트의 저주’를 받은 탓이었다. 그러니 아이들은 최종 게이트를 공략할 수단이었다. 뭐? 아동 착취라고? 거 괴물이 헌터 좀 키울 수도 있는 거지….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정도마신

정도마신

백타무적

백타무적

다분히 유혹적인

다분히 유혹적인

암살학교 천재교수

암살학교 천재교수

귀환자의 히든 공략 스트리밍

귀환자의 히든 공략 스트리밍

눈 떠 보니 전장 한복판

눈 떠 보니 전장 한복판

마궁천하

마궁천하

드림 브레이커

드림 브레이커

바람 따라 흐르는 칼

바람 따라 흐르는 칼

검의 순례자

검의 순례자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