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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연애에 질려 버린 BK그룹의 대표 신강우. 대표직에서 물러날 위기에 처한 그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깔끔하게 헤어질 수 있는 여자 친구가 필요했다. 시도 때도 없이 호출하는 지랄 맞은 강우의 성격을 참아 낸 유일한 비서, 서윤이. 일에 치여 사느라 벌써 남자 친구에게 네 번이나 차였다. “3개월. 나랑 연애할 만한 여자를 찾아.” 그러다 이제는 직장 상사의 여자 친구까지 구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 날, 프랑스로 출장을 가게 된 강우와 윤이에게 예기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게 된다. “우리 서로 사랑했던 사이였지?” “아, 아닙니다. 저희는 그저 같이 일하는 비서와 상사 사이일 뿐이었어요.” “……내가 뭐 섭섭하게 했어? 왜 그런 거짓말을 하지?” “거짓말이 아닌데.” “그럼 내가 너에게 목걸이를 걸어 주고, 네 생일에 같이 마주 보고 앉아서 밥을 먹고, 비행기에서 손을 잡고, 함께 사진을 찍고, 영화관에서 끌어안고. 그건 다 뭐지?” “……아, 그건.” 기억을 잃은 강우의 여자 친구가 되어 버린 윤이. 상황은 점점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65 화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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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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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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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부터 목소리까지 똑같은 홍 자매. 다른 게 있다면 성격과 성적. 그런 그녀들이 사고로 바뀌었다면? “홍 비서 요즘 할 일이 별로 없나 봐? 이렇게 쓸데없는 대화로 근무 시간을 채우는 걸 보면.” “아닙니다. 본부장님.” “할 일 없는 사람이 회사에 계속 다닐 이유가 있나?” 그의 말이 끝나자마자 인영은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자신이 속으로 욕한 이가 인희의 책상을 지키기 위해 충성해야 할 보스, 강정석이라는 사실을. 좌충우돌 홍인영의 홍 비서 책상 지키기 프로젝트, 홍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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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상무님께서는 회사, 왜 출근하세요?” 소름 끼치는 결벽증을 앓고(?) 있는 까칠한 상사, 김도운. “헤헤. 아직 합격 통지는 못 받았지만, 그래도 저 안 뽑으면 진짜 손해죠!” 경호학과 출신의 씩씩한 소녀 가장, 이태영. 접점이라곤 1도 없는 두 남녀가 지하철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되는데……. “이 변태 새끼가!” “지금 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 “아저씨가 내 엉덩이를 만졌잖아요!” “당신 미친 거 아니야? 내가 당신 엉덩이를 왜 만져!” “그거야 변태니까 만졌겠지!” 졸지에 지하철에서 여자 엉덩이나 만지는 성추행범이 된 SJ그룹 대표 도운과 그런 도운의 회사에 보안 요원으로 입사하게 된 태영. 두 사람의 미치고 팔짝 뛰게 만들 앞으로의 운명은?! *** “사람을 좀 찾아야겠어.” “누구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먹다 남은 김밥.” “김……밥을요? 그것도 먹다 남은?” 도운은 또다시 생각나 버린 먹다 남은 김밥 닮은 여자의 얼굴에 어금니를 앙, 다물고 관자놀이를 어루만졌다. “당장 찾아서, 내 눈앞으로 데려와.”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강건한 그의 눈빛은 사나운 맹수의 그것과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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