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작품은 이전에 출간되었던 의 개정판입니다. 내 심장이 거세게 뛰는 두 가지 이유 사촌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간호사 노린. 또한 그녀에겐 오래전부터 숨겨 온 비밀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사촌의 남편이자 의사인 레이먼을 사랑해 왔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내의 죽음이 온전히 노린의 잘못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레이먼은 자세한 내막도 알아보지 않고 노린을 매도하며 상처를 준다. 얽힌 과거와 말 못 할 감정에 그를 피하고 싶은 마음뿐이건만, 그녀는 병원에서 레이먼과 자꾸 마주하게 되는데…. 바래지 않는 감동과 사랑을 추억의 할리퀸에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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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사랑! 오크나무처럼 거칠고 먹구름처럼 침울한 목장주 캘러건은 여자들에겐 두려움의 대상이요, 남자들에겐 위협적인 존재였다. 그런 캘러건의 무릎을 어떻게 꿇게 만들 수 있을까? 목장의 새 가정부 테스 브래디는 새끼 고양이처럼 연약하고 봄날의 이슬 같았다. 제아무리 고약한 캘러건일지라도 테스의 순수함은 금단의 열매처럼 그를 유혹했고 냉담하고 고독한 그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는 그녀를 만지고 맛보고 싶었다. 그녀를 그의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또다시 함정에 걸려 결혼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아무리 그 미끼가 유혹적일지라도…
열아홉이라는 어린 나이에 동네의 목장주 파웰과 사랑에 빠진 앤터니어. 하지만 작은 시골 마을에서 두 사람의 사랑은 한낱 가십거리로 전락하고, 그녀는 사람들의 비난과 오해에 점점 지쳐 간다. 심지어 파웰을 짝사랑하던 샐리의 계략으로 인해 그와의 사이마저 멀어지자 앤테니어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고향을, 파웰의 곁을 떠난다. 그리고 파웰이 샐리와 결혼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바래지 않는 감동과 사랑을 추억의 할리퀸에서 만나 보세요! ▶ 책 속에서 “당신은 이제 스물여덟이오.” 파웰은 자신도 모르게 이런 말을 불쑥 꺼냈다. “하지만 아직 결혼하지 않았소. 자식도 없고.” “네, 다행히도 간신히 피할 수 있었죠.” “좋은 남자를 찾을 생각은 없는 거요? 독신으로 살 결심인가?” “내겐 나만의 삶이 있어요.” 파웰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더니 잠시 후, 어렵게 입을 떼었다. “왜 돌아온 거요?” 앤터니어는 파웰의 검은 눈동자 속에서 한때 자기가 사랑했던 젊은이를 찾으려고 애썼다. “어쩌면 내가 누군가를 필요로 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파웰이 웃음을 터뜨렸다. 아주 어색한 웃음소리였다. “당신의 관심을 내게 돌리지는 마시오, 앤터니어. 당신에겐 누군가가 필요하겠지. 하지만 난 아니오. 특히 당신 같은 사람은 필요 없소.”
소녀에서 여인으로 한때 냉소적인 알렉스를 가슴 깊이 사랑했던 조디. 8년 만에 다시 알렉스 앞에 선 조디는 더이상 천진난만한 소녀가 아닌 매혹적인 여인이 되어 그의 가슴을 두드리는데…. ▶ 책 속에서 「당신도 나와 함께 갈래요?」 그는 충격 받은 듯한 표정이었다. 그녀는 어깨를 으쓱한 후 목구멍에서 쉰 목소리를 내며 입술을 벌리고 천천히 혀로 입술을 핥았다, 남자를 유혹하는 법에 대해 쓴 잡지 기사에서 읽은 대로였다. 알렉스는 묘한 표정으로 그녀의 입술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의 가슴이 부풀어 오르더니 재빨리 가라앉았다. 그녀는 가까이 다가가, 그에게 기댔다. 커다란 두 손이 그녀의 어깨를 잡았지만, 밀어내지는 않았다. 「당신은 날 보고 있지만 절대 날 보는 게 아니죠」 그녀는 속삭였다. 그녀의 입술이 그의 목덜미를 스쳤다. 「난 예쁘지도 않고 섹시하지도 않아요. 하지만…」 그의 단단한 입술이 그녀의 말을 중단시켰다. 단단한 두 팔로 그녀를 끌어당기며 알렉스는 여름날의 폭풍처럼 촉촉하고 풍만한 입술을 맛보았다. ※ 이 작품은 〈U-32 그의 의미〉와 시리즈입니다.
※ 서평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다이애나 팔머의 신작!" "매력적인 대사들, 사랑할 수밖에 없는 등장인물들, 그리고 열정적인 사랑……."- 퍼블리셔스 위클리 - "다이애나 팔머는 로맨스가 갖춰야 할 본질을 캐낼 줄 아는 매혹적인 작가이다." - 어페어 드 쾨르 - ※ 책 소개 나의 사랑, 나의 작은 신부여! 상처 입은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계약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5년이 흘렀습니다. 이제 그녀는 숙녀가 되어 제 곁을 떠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전 그녀를 떠나보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제 그녀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 책 속에서 "캐쉬는 안 돼." 그는 목쉰 소리로 말하면서 살짝 벌어진 그녀의 도톰한 입술을 내려다보았다. "처음만은 안 돼……." 그녀가 무슨 소리냐고 묻기도 전에 저드가 고개를 숙였다. 그의 단단한 입술이 느릿느릿 가볍게 그녀의 입술을 스쳤다. 모호했던 두 사람의 관계에서 그가 이렇게 분명한 의도를 갖고 하는 행동은 처음이었다. 그녀는 숨이 막혀 몸이 뻣뻣해졌다. 그가 고개를 들더니 그녀의 눈동자에 어린 충격과 혼란을 읽었다. "처음 키스하는 남자한테 넘어가지 않게 하려는 거야, 크리스타벨." 그는 그답지 않은 거친 목소리로 속삭였다. "난 네 남편이야. 처음은…… 나여야 한다고."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사랑! 오크나무처럼 거칠고 먹구름처럼 침울한 목장주 캘러건은 여자들에겐 두려움의 대상이요, 남자들에겐 위협적인 존재였다. 그런 캘러건의 무릎을 어떻게 꿇게 만들 수 있을까? 목장의 새 가정부 테스 브래디는 새끼 고양이처럼 연약하고 봄날의 이슬 같았다. 제아무리 고약한 캘러건일지라도 테스의 순수함은 금단의 열매처럼 그를 유혹했고 냉담하고 고독한 그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는 그녀를 만지고 맛보고 싶었다. 그녀를 그의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또다시 함정에 걸려 결혼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아무리 그 미끼가 유혹적일지라도… ▶ 책 속에서 그는 노골적인 시선으로 그녀의 몸을 훑어봤다. 마치 그녀의 옷 속까지도 들여다보는 것처럼. 캘러건 하트의 입이 자신의 입술에 닿는다는 생각에 테스는 숨이 막혔다. 그녀는 언제나 체격이 큰 말없는 보스가 두려웠다. 하지만 최근 들어 밤마다 그녀는 그가 키스해 주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상상에 빠졌다. 캘러건은 매사에 신중하고 자신만만한 사람이었다. 테스와는 매우 달랐다. 그녀는 그와 사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가 그녀 같은 초보자에겐 이성적으로 관심이 없다는 것도 분명히 알았다. 그때까진 그렇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수정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지금, 캘러건은 새로운 시선으로 그녀를 보고 있었기에….
차가운 그의 눈빛… 2년간의 악몽같던 결혼생활은 남편의 죽음으로 끝이 났지만, 남편의 사촌 테드는 비난의 눈으로 미망인이 된 콜린을 지켜본다. 일찍이 그녀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았던 테드는 지금 또 거리의 소문을 믿고 그녀를 비난하고 있는데…. ▶ 책 속에서 「돌아가 줘요, 테드. 제발 부탁이에요」 눈물이 고여 황급히 등을 돌리던 콜린은 융단에 발이 걸려 넘어질 뻔했다. 그 순간 달려온 테드는 콜린의 어깨를 잡아 일으키며 창백하고 야윈 그녀의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말없이 그녀를 끌어당겨 잠시 그대로 있었다. 「무슨 쇼를 하는 거야?」마치 그녀가 일부러 그러기라도 한 것처럼 그가 말했다.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에요」 콜린은 사실대로 말했다. 「당신 팔에 안기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까요. 발이 걸린 거예요. 당신에게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요」 테드는 그녀의 말에 울컥 화가 치밀었다. 「내 사랑도?」 일부러 귓가에서 속삭였다. 「옛날에는 그렇게도 갈망하더니…」
그녀만을 위한 기사 의붓오빠 미카로부터 위험하다는 경고를 받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칼리는 마약왕 로페즈에게 납치된다. 이제 그녀의 유일한 희망은 미카뿐…. ▶ 책 속에서 「걸을 수 있겠어?」 어디선가에서 들은 기억이 있는 목소리였다.「예」칼리는 쉰 목소리로 말했다. 「그놈들이 너에게 무슨 짓을 했어?」남자는 이를 악물고 물었다. 이상해. 어째서 이 사람의 목소리가 이렇게 정답게 들리는 것일까?「때마침 들어온 당신 덕분에 그놈들의 뜻대로는 되지 않았어요」 남자가 배낭에서 물병을 꺼내어 그것을 칼리에게 던져주었다.「목이 마르겠지? 마지막으로 물을 마신 것이지 언제였어?」 「저… 그저께예요」 「죽일 놈들」그가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자 의붓오빠의 얼굴이 나타났다. 그와 눈이 마주친 순간 칼리는 놀라서 가지고 있던 물병을 떨어뜨리고 말았다.「놀랄 거라고 생각했어」미카가 무뚝뚝하게 말했다. * 이 작품은〈N-81 자유를 사랑한 남자〉,〈N-88 달콤한 이방인〉,〈 O-57 겨울이 지나간 자리〉와 시리즈입니다.
항상 그대 곁에 발레리나를 꿈꾸던 메그는 약혼자인 스티브가 바람을 피고 있다고 오해하고 뉴욕으로 떠난다. 몇 년 후 고향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에게 끌리는데…. ▶ 책 속에서 「벌써 그렇게 나이가 들었나?」 그의 시선이 그녀에게 박혔다. 「넌 열 여덟 때와 달라진 것이 없지만, 내가 알고 지낸 한 소녀는 이제 세상에 없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나와 같이 잤다고 거짓말을 해대지 않나」 「난 당신 애인 중 한 명인 줄 알았으니까」메그가 중얼거렸다.「당신이 얼마나 악명 높은지 잘 알고 있잖아? 아마 제인도 날 수많은 애인 중 한 명쯤으로 믿었을 거야!」 「너도 그 애인 중 한 명이 될 번했었지. 다행히도 내가 분별력을 발휘해서 겨우 정신을 차려 널 밀어냈던 거고」장난기라고는 깃들어 있지 않은 웃음을 터뜨리며 그가 말했다.「우리가 결혼을 했더라면 아주 즐거운 일들이 많이 일어났을 거야…」
비스킷보다 더 달콤한 그녀 레오를 향한 짝사랑이 성공할 가능성은 없다고?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 그가 날 봐줄지도 몰라. 결혼에는 절대 관심 없는 목장주 레오를 잡기 위한 귀여운 카우걸 제니의 변신 대작전! ▶ 책 속에서 “그 일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그건 독감 같은 거예요」 제니는 멍한 얼굴로 그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당신을… 욱신거리게 만들죠」 그는 그녀를 부드럽게 흔들었다. 「욱신거리는 느낌을 알기엔 너는 너무 어려. 그리고 난 멍청한 짓을 하지 않는 게 좋다는 걸 알 만큼 나이가 들었고」 물론 그녀에게 한 키스를 말하는 건 아닐 것이다. 그는 몇 년간 그녀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혀왔고, 설령 그가 그녀에게 키스하는 걸 좋아한다고 해도 그것이 당장 달려나가 반지를 살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는 아니었다. 오히려 그 반대겠지. 그녀는 그에게서 조금 물러섰다. 「아뇨, 아무 해도 없었어요」 갑자기 눈을 사악하게 빛내며 그녀가 미소를 지었다. 「난 배울 기회가 있으면 받아들이고 싶어요」
로데오 챔피언 제인? 국제적인 컴퓨터 소프트 회사를 경영하는 토드는 억만의 재산을 쌓았지만, 더 이상 성취할 목표가 없어 인생이 따분하다. 하지만 아름다운 카우걸 제인을 만나자 그에게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제인을 유혹하겠다는! ▶ 책 속에서 「버크 씨, 나하고 차안에서 둘만 있기가 무섭지 않으세요? 당신은 아주 매력적이니까 내게 습격 당할지도 몰라요」 토드는 당황했다. 그녀를 쳐다보는 순간, 차가 크게 옆으로 흔들리자 그는 작은 소리로 욕설을 퍼붓고 차를 본래의 차선으로 되돌렸다. 제인은 왠지 즐거워졌다. 토드는 자질구레한 일 때문에 동요하는 남자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런 그를 멋지게 한 방 먹인 셈이다. 토드는 화가 난 듯, 한숨을 쉬었다. 「당신은…」 「난 당신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핸섬하고, 지적이고 섹시하니까요」 다시 차가 옆으로 쏠려 타이어가 도랑에 빠질 뻔했다. 토드는 황급히 브레이크를 밟았다. 「미스 파커!」 ※ 이 책은 〈열정의 시대〉와 시리즈입니다.
서서히 사라지는 과거의 그림자 전직용병인 사이는 작은 마을에 정착하여 목장을 경영하기로 한다. 하지만 이웃 목장의 미망인 리사의 남편이 마약상 로페즈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는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 책 속에서 그의 손길 아래 점점 거칠어지는 그녀의 심장박동을 느낄 수 있었다. 누군가를 이렇게 가깝게 대하는 것은 오래 전에 그만 둔 일이었다. 강한 의지로 지탱해오던 자제력이 무너지기 일보직전에 있었다. 리사는 그에게 뭔가 특별한 종류의 갈망을 느끼게 했다. 그녀가 말을 하려고 입술을 벌리자 그는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그녀의 입술에 가만히 놓고 다른 손은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 천천히 끌어안아 그에게 바싹 다가오게 했다. 그녀의 놀란 표정을 보고 그는 한쪽 눈썹을 치켜올렸다「이런, 몬로 부인. 얼굴을 붉히고 있군」그는 놀리듯 살짝 힐책했다. * 이 책은 자유를 사랑한 남자(N-81), 달콤한 이방인(N-88)에 이은 시리즈입니다.
사랑은 어떻게 신비로움을 벗겨낼까? 소프트웨어의 황제 캔턴 루크. 그는 이웃에 사는 제닌 커티스 때문에 편치가 못하다. 그는 딸과 함께 쉬기 위해 캔쿤을 찾았지, 도굴꾼을 잡는다거나, 유괴범을 잡는 일 등등의 사건에 휘말리려 이 곳에 온 것은 아니었다. 소설가 제닌 커티스는 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그녀는 캔턴이 자신에 대해 그저 상상한 대로 놔둔 둘 어쩌랴 했으나 이래저래 신경 쓰이는 마음이 어쩐지, 꼭 사랑에 빠져든 기분. 믿도끝도 없이 신비롭기만 한 사람을…. ▶ 책 속에서 「회사를 다시 일으킬 생각인가요?」 그녀가 짤막하게 물었다. 그의 시선이 순간 늘씬하게 뻗어내린 그녀의 몸매를 훑어내리는 듯했다. 그는 그녀의 말엔 대답하지 않았다. 「몇 살이오?」 「스물넷」 그녀의 목소리가 잔뜩 긴장해 있다. 「스물넷이라…」 그의 숨결이 그녀의 두 입술을 뜨겁게 했다. 「그 나이만큼 많은 남자를 거쳤겠군」 그러나 그녀는 그의 말을 듣고 있지 않았다. 그녀의 시선은 그의 두 입술을 향하고 있을 뿐이었다. 조금은 완고해 보이는 꽉 다문 저 두 입술이 과연 어떤 느낌으로 젖어들 수 있을까를 그녀를 상상하고 있었다. 궁금했다. 아니, 원하고 있었다. 「제닌」 그가 나지막히 그녀를 불렀다. 그제서야 그녀가 애써 시선을 그의 눈동자로 향했다. 그는 웃고 있었다. 「당신이 열두 살짜리 아이의 엄마란 말이오?」
사랑의 시작 외숙부의 집에서 도망쳐 나온 페이. 자신을 구출해줄 누군가를 기다리던 그녀에게 은빛 눈동자의 카우보이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데…. 드디어 운명의 여신이 그녀에게 미소짓는 때가 온 것일까? ▶ 책 속에서 은빛 눈동자의 카우보이가 페이의 팔을 잡고 의자에서 일으켜 세웠다. 그는 페이를 부축하여 자기 테이블로 데려갔다. 「고마워요」페이는 그의 옆에 앉으며 작은 목소리로 인사를 했다. 그는 담배를 입에 대고 깊숙이 들이마셨다. 손가락은 길고 마디는 굵었다. 밖에서 일하는 사람의 손이라고 페이는 생각했다. 「이름이 뭐지?」갑자기 그가 물었다. 「페이예요. 당신은?」 「모두들 도노반이라고 부르지」 페이는 순간 그의 눈빛에 빠져들었다. 사랑의 시작이었다.
※ 서평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다이애나 팔머의 역작!" "수천 번을 읽어도 여전히 새롭게 느껴진다. 사랑, 배신, 분노와 용서, 이 모든 것이 다이애나 팔머의 글 속에 녹아 있다." - 아마존 독자평 - ※ 책 소개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오랫동안 콜을 짝사랑해 온 헤더. 하지만 콜의 차가운 눈빛을 견디지 못하고 그를 떠나 가수로서의 새 삶을 시작한다. 그러나 뜻밖의 사고는 헤더의 인생에 콜을 다시 데려온다. 이제 콜은 뜨거운 손길로 그녀의 가슴을 열정의 노래로 가득 채우는데……. ▶ 책 속에서 "뭘 원하는데요?" 담배를 빗속으로 내던진 콜은 성큼 다가와서 온몸으로 그녀를 밀어붙였다. 정적 속에 격한 감정의 불씨가 타올랐다. "내가 뭘 원하는지 보여 주지." 그녀는 두려움과 기대감으로 맥박이 마구 뛰었다. "콜…… 안 돼요!" 그가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로 눈길을 떨어뜨렸다. "왜 안 되지?" 그의 입술이 잽싸게 내려왔다. 그녀는 거칠면서도 다그치는 듯한 그의 따스한 입술을 난생 처음 느꼈다. 헤더는 아플 만큼 짓눌러오는 그의 입술과 몸무게 아래서 가냘픈 신음소리를 토했다. 그가 거칠게 숨을 쉬며 물러나더니 번뜩이는 눈빛으로 그녀의 눈동자를 가까이 들여다보았다. 그리고는 가차 없는 표정으로 그녀의 물기 어린 눈동자를 살폈다. "그래, 기분이 어떻지?" 그녀의 입술이 떨렸다. "모…… 모르겠어요."
당신은 아직 응석받이 어린애로군? 사건 사고를 좋아하는 신문기자 실리는 어느 날, 편집장으로부터 파나마 시티 살인 사건을 취재하라는 지시를 받게 된다. 특종을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흔쾌히 출장을 떠나기로 결심한 그녀. 하지만 목격자의 진술을 받기 위해 반드시 동행해야 하는 인물이 있었다. 그는 다름 아닌, 냉철한 카리스마로 법정을 장악해 버린 변호사, 호크! 어릴 적부터 견원지간처럼 지내 온 그와 1주일간, 그것도 단둘이서 출장을 떠나게 되었다는 사실이 그녀는 영 마뜩치가 않았는데…. 당신에겐 내 행동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요!
내 심장이 거세게 뛰는 두 가지 이유 *해당 작품은 이전에 출간되었던 사랑을 위하여의 개정판입니다. 사촌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간호사 노린. 또한 그녀에겐 오래전부터 숨겨 온 비밀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사촌의 남편이자 의사인 레이먼을 사랑해 왔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내의 죽음이 온전히 노린의 잘못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레이먼은 자세한 내막도 알아보지 않고 노린을 매도하며 상처를 준다. 얽힌 과거와 말 못 할 감정에 그를 피하고 싶은 마음뿐이건만, 그녀는 병원에서 레이먼과 자꾸 마주하게 되는데…. 바래지 않는 감동과 사랑을 추억의 할리퀸에서 만나 보세요! ▶책 속에서 “할 말이 아직 남았나요?” 노린이 따지듯 물었다. “난 몹시 피곤해요.” 레이먼은 그녀를 꿰뚫어 보았다. 그녀의 얼굴은 병든 것 같았고, 두 볼에는 밝은 반점들이 있었다. 호흡은 변덕스럽고, 빨랐다. “의사를 만나 보았소?” “감기 때문에요? 저절로 나을 텐데 굳이 의사를 왜 만나죠?” 그녀가 깔깔대며 허세를 부렸다. “차 안에 내 진찰 가방이 있소.” 레이먼이 자신의 심장 소리를 들으려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그녀의 변덕스러운 심장은 더욱 거칠어졌다. “주치의가 있어요.” 노린이 잇새로 말했다. “그리고 당신이 나를 진찰하게 할 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죽어 간다고 해도 말이에요. 해부용 칼을 든 당신을 나는 절대 믿을 수 없어요.”
애써 잊으려 했지만… 전 CIA 수사관 랭은 민간 경비회사에 취직해 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다. 경비를 담당하게 된 광고회사에 인사차 들른 그는 그곳에서 과거보다 한층 아름다워진 옛 연인 키리와 재회한다. 5년 전 알몸으로 친구와 함께 있는 그녀를 보고 떠나버렸던 그는…. ▶ 책 속에서 「들어오세요」여성의 침착한 목소리가 들렸다. 랭은 문을 여는 순간 그 자리에 못 박힌 것처럼 서버리고 말았다. 그 여성은 흰 린넨 수트에 눈동자색과 어울리는 황록색의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황금빛 머리카락은 얼굴을 감싸듯 짧게 쳐서 높은 광대뼈와 모양 좋은 입술을 향하여 굽이치게 하고 있었다. 랭은 손잡이를 꽉 쥐었다.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가슴을 찌르는 아픔 때문에 목이 바싹 말랐다. 「무슨…」키리가 얼굴을 들었다. 초록색 눈동자가 한 순간 변하는가 싶더니 증오의 빛이 스쳤다. 그녀가 일어섰다. 날씬한 몸매는 옛날이나 다름없었다.
♣크리스마스 특집. 언제 나랑 결혼 할래요? CSI 요원 앨리스는 사건에 필요한 물품을 사기 위해 철물점에 갔다가 카우보이답지 않은 말끔한 외모의 할리와 부딪힌 후 큰 말다툼을 하게 된다. 최악이었던 그의 첫인상은 우연한 만남이 계속되면서 점점 변하게 되고 결국은 할리의 매력에 빠진 앨리스. 이제 그녀는 할리를 자신의 남자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기 시작하는데…. 특별하고도 독특한 우연의 결과…
♣크리스마스 특집. 언제 나랑 결혼 할래요? CSI 요원 앨리스는 사건에 필요한 물품을 사기 위해 철물점에 갔다가 카우보이답지 않은 말끔한 외모의 할리와 부딪힌 후 큰 말다툼을 하게 된다. 최악이었던 그의 첫인상은 우연한 만남이 계속되면서 점점 변하게 되고 결국은 할리의 매력에 빠진 앨리스. 이제 그녀는 할리를 자신의 남자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기 시작하는데…. 특별하고도 독특한 우연의 결과…
급구 : 비스킷 요리사 강력한 매력을 가진 레이는 매러디스를 처음 본 순간부터 매료되어 버렸다. 그녀는 그의 지친 영혼을 흔들어 놓는 유혹적 순수함 뿐만 아니라, 최고의 비스킷을 만드는 재능까지 갖췄던 것이다! ▶ 책 속에서 「당신이 느끼는 것에 저항하지 마」 그가 거칠게 속삭였다. 레이의 말이 안개처럼 아련히 들려왔다. 그의 입술이 희롱하는 강도를 더해오자 매러디스의 육체는 그에게 순순히 복종했다. 살짝 떨며 그의 입술에 응한 그녀는 그의 강인한 육체의 곡선에 긴장을 풀고 기댔다. 마치 하늘을 나는 것 같다고 그녀는 멍하니 생각했다. 그가 잠시 머뭇거리는 동안 눈을 뜬 그녀의 눈동자에는 나른함과 호기심이 어려 있었고, 입술은 떨리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포옹에 완전히 넋을 잃고 속수무책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왜 그런 거죠?」 그녀가 쉰 목소리로 물었다. 그가 한 쪽 눈썹을 치켜올렸다. 「당신은 왜 날 말리지 않은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