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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혈단신 고아로 24년을 살았는데. 알고 보니 내가 쌍둥이였단다. 나와 달리 재벌집에 입양 간 쌍둥이 언니는 정략결혼을 앞두고 가출했단다. 나더러 언니 대신 결혼해서 딱 1년만 언니인 척 살아 달라는데. 까짓 1년, 계약금 10억에 쿨하게 오케이 했다. 그런데……. 결혼식 날 처음 만난 남편이 복병이었다. 이 계약 끝에 기다리는 건 10억일까, 사랑일까?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7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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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인 소꿉친구 지경과 5억을 받는 것을 대가로 위장 결혼을 준비 중인 아정. 자신은 서른세 살에 뭐 하나 내세울 것 없는 무명배우이기에 불 보듯 뻔하게 펼쳐질 시부모님의 매서운 반대를 예상했는데― 뭐야, 왜 아무도 반대하지 않아? 이렇게 일이 술술 풀리는 건데?! 믿을 수 없을 만큼 순탄하게 결혼이 성사되는 걸까 했던, 그때― “형, 미쳤어?” 폭풍처럼 들이닥친 남자는 모두에게 똑똑히 들으라는 듯 쩌렁쩌렁하게 선언했다. “나, 이 결혼 반대야! 내가 이 결혼, 허락 안 한다고!” 오호츠크해 칼바람만큼이나 매서운 반대를 뛰어넘어 과연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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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황후는 도망치고 싶어!

어렸을 때 고아가 되어, 이모부인 코넬 후작에 의해 수녀원에 맡겨져 자란 세실리아. 그러던 어느 날, 세실리아는 난데없이 코넬 후작에게 납치되어 터무니없는 요구를 당하게 된다. 황제와 결혼이 예정되어 있는 코넬 후작의 딸 비앙카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쓰러진 상황이니, 비앙카가 정신을 차리고 깨어날 때까지 비앙카 대신 황후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 “이 일을 잘해 내야, 네가 죽지 않을 거거든.” 이모부의 협박에 못 이겨, 울며 겨자 먹기로 황제와 결혼해 황궁에 들어가게 된 세실리아는, 황제든 이모부든 둘 중 하나의 손에 죽게 될 것만 같아 어떻게든 몰래 도망치려 한다. 그러나 첫 번째 탈출 시도 때, 세실리아는 마침 암행을 나왔던 황제의 눈에 띄고 만다. 젊고 아름다운 황제 칼리온은 자신이 소문으로만 듣던 비앙카의 오만방자함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세실리아의 행동을 목격하고, 그녀를 주의 깊게 살피기 시작하는데..... “이제부터 황후는 진짜 내 아내로서 살아야 한단 얘기요.” 나, 나 이름뿐인 황후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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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데다 재벌인 소꿉친구와의 결혼. 재벌 집 며느리라니, 누구나 부러워하겠지만…… 그러면 뭐 해? 남편 될 사람이 게이인데. 내 인생이 그러면 그렇지. 게이인 소꿉친구 지경과 5억을 받는 것을 대가로 위장 결혼을 준비 중인 아정. 자신은 서른세 살에 뭐 하나 내세울 것 없는 무명배우이기에 불 보듯 뻔하게 펼쳐질 시부모님의 매서운 반대를 예상했는데― 뭐야, 왜 아무도 반대하지 않아? 이렇게 일이 술술 풀리는 건데?! 믿을 수 없을 만큼 순탄하게 결혼이 성사되는 걸까 했던, 그때― “형, 미쳤어?” 폭풍처럼 들이닥친 남자는 모두에게 똑똑히 들으라는 듯, 쩌렁쩌렁하게 선언했다. “나, 이 결혼 반대야! 내가 이 결혼, 허락 안 한다고!” 오호츠크해 칼바람만큼이나 매서운 시동생의 반대를 뛰어넘어 아정은 과연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까? [표지 일러스트 : 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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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캐스팅

왕따 김순영에서 외모도, 이름도 싹 바꾸고 톱스타가 된 차은. 끔찍했던 과거를 철저히 숨기는 차은의 앞에 고등학교 동창 진헌이 나타났다. 김순영의 첫사랑 진헌이, 배우 차은의 드라마 상대역에 캐스팅되다니. 얘가 설마 날 알아보는 건 아니겠지……? 불안해서 떨리는 건지 사랑해서 설레는 건지. 알쏭달쏭 심장 뛰는 로맨틱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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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고아가 되어, 이모부인 코넬 후작에 의해 수녀원에 맡겨져 자란 세실리아. 어느 날, 세실리아는 난데없이 코넬 후작에게 납치되어 터무니없는 요구를 당하게 된다. 황제와 결혼이 예정되어 있는 코넬 후작의 딸 비앙카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쓰러진 상황이니, 비앙카가 정신을 차리고 깨어날 때까지 비앙카 대신 황후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 “이 일을 잘해 내야, 네가 죽지 않을 거거든.” 이모부의 협박에 못 이겨, 울며 겨자 먹기로 황제와 결혼해 황궁에 들어가게 된 세실리아는, 황제든 이모부든 둘 중 하나의 손에 죽게 될 것만 같아 어떻게든 몰래 도망치려 한다. 그러나 첫 번째 탈출 시도 때, 세실리아는 마침 암행을 나왔던 황제의 눈에 띄고 만다. 젊고 아름다운 황제 칼리온은 자신이 소문으로만 듣던 비앙카의 오만방자함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세실리아의 행동을 목격하고, 그녀를 주의 깊게 살피기 시작하는데..... “이제부터 황후는 진짜 내 아내로서 살아야 한단 얘기요.” 나, 나 이름뿐인 황후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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