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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된 좀비가 몰려온다. 종말 속에 사라진 인간애! 분노와 증오. 배신과 복수 끝없는 인간의 악의가 소용돌이친다. 비정하고 잔혹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서글픈 생존기! "모두 죽여 버리지. 그랬어요? 당신 행동을 다른 사람들은 호구라고 한다고요." "세상 모두가 내게 그렇게 말했지만, 나는 차마 그럴 수 없었어." 인간애가 사라진 비정한 세상을 향한 장승찬의 서글픈 외침이 세상을 울린다.
고등학생인 민철은 우연한 사고로 인해 낮선 이계에 도착한다. 낮선 환경에 적응하며 점차 삶과 생존의 투쟁을 이어 나가며 점점 적응하지만 여전히 세상은 생존을 위해 투쟁을 이어 가야만 견딜 수 있는 세상이다. 그러한 세상에서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며 자신의 출생과 자신이 경험한 일들을 확인하기 위한 여정이 이어진다. 그사이 삶은 또 다른 경험들로 가득 차게 되는데…….
종말이라도 온 것일까? 첫 재앙 이후 무려 15년 동안 온갖 기상 이변과 재난이 차례로 덮쳤다. 80억에 달하는 인구가 모조리 쓸려나가고 그 자리를 기괴한 것들이 채우기 시작했다. 수천 년의 세월 동안 쌓아 올린 인간의 문명이 사라지는데 걸린 시간은 겨우 15년 정도에 불과했다. 그리고는 지옥 같은 삶이 이어졌다. 점차 늙어가는 몸뚱이로 인해 파티 원들의 눈총이 사나워진다. 슬슬 버려질 때인가? 마모된 정신의 톱니바퀴가 떨어져 나가는 순간 삶도 포기했다 이게 무슨 일일까? 회귀? 열넷의 나로 돌아왔다. 그래? 그럼 싹 뜯어고치면 어떨까?
종말이라도 온 것일까? 첫 재앙이후 무려 15년 동안 온갖 기상 이변과 재난이 차례로 덮쳤다. 80억에 달하는 인구가 모조리 쓸려나가고 그 자리를 기괴한 것들이 채우기 시작했다. 수천년의 세월동안 쌓아 올린 인간의 문명이 사라지는데 걸린 시간은 겨우 15년 정도에 불과했다. 그리고는 지옥 같은 삶이 이어졌다. 점차 늙어가는 몸뚱이로 인해 파티 원들의 눈총이 사나워진다. 슬슬 버려질 때인가? 마모된 정신의 톱니바퀴가 떨어져 나가는 순간 삶도 포기했다 이게 무슨 일일까? 회귀? 열 넷의 나로 돌아왔다. 그래? 그럼 싹 뜯어 고치면 어떨까?
"그래. 더 나빠질 것은 없어. 오히려 좋아. 저런 놈이면 가격도 어마어마할 거야? 매일같이 먹어야 했던 돌덩이 같은 빵과 말라 비틀어진 육포 쪼가리도 이젠 안녕이다." 그간 억지로 먹어야 했던 음식들이 떠올라 절로 얼굴이 찌푸려졌다. "이젠 안녕이다."
세상이 바뀌고 몬스터가 생겨났다. 몬스터와 인간의 치열한 전투가 이어지는 전장. 삶과 죽음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사람들은 그곳을 배틀필드라 불렀다. 나 장철후, 찌질한 호구지만 이젠 나도 이 악물었다. 두 번 다시 호구짓을 반복하진 못하겠다. 찌질한 호구 성장기!
가슴에서 느껴지는 묘한 고통에 눈을 떴다. 퀴퀴하고 축축한 냄새 오랜 창고에라도 들어온 듯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아주 단순한 물음이 떠올랐다. 여긴 어디지? 다시금 미칠듯한 고통이 왼쪽 가슴에서 느껴지며 낯선 기억이 쏟아져 들어왔다. 크릭스? 볼테르? 배신? 죽음? 분노? 허무함? 지독한 고통과 버무려진 기억들이 마구 쏟아져 들어와 머리를 헝클었다. 평소처럼 야영하던 기억도 떠올랐다. 친구들의 얼굴도 떠올랐다. 그러다가 낯선 기억이 그 위에 버무려지듯 떠올랐다. 나는 대체 누구지? “살아가는 수밖에….”
뭐? 이계가면 처절하게 살아 남아야 한다고? 괴물이 넘쳐 난다고? 아니거든! 죽이고 죽이는 막장은 이제 그만! 힐링하며 느긋하게 살아보자.
인터넷 개인 방송을 시작한 장준범. 이거야 말로 꿀 빠는 삶이지. 그렇게 외치던 장준범! 자연속에서 야생의 삶과 먹방 컨텐츠로 방송을 하고 잠들었다. 이 세계에서 눈을 뜬다. 그의 눈앞에 진짜 야생이 생존이 기다린다.
그저 작은 것을 바랐다. 살기 위해 발버둥 쳤을 뿐. 그래서 체념했다. 내가 살기 위해 남을 짓밟았으니…. 배신당했지만, 나 또한 그렇게 된 거라고…. 지쳐 버렸고 체념했다. 그랬는데.... 그랬는데... 피가 거꾸로 솟구친다. "어이! 내 몸에서 가져간 것을 돌려받아야겠어."
대 환란이 닥치고 십 년.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던 나날. 모든 것을 잃어버린 비참하고 어두운 삶의 끝에서 다시 돌아왔다. 비참했던 십 년의 기억! 까드득! 이제는 나도 제대로 살아보자.
"그래. 더 나빠질 것은 없어. 오히려 좋아. 저런 놈이면 가격도 어마어마할 거야? 매일같이 먹어야 했던 돌덩이 같은 빵과 말라 비틀어진 육포 쪼가리도 이젠 안녕이다." 그간 억지로 먹어야 했던 음식들이 떠올라 절로 얼굴이 찌푸려졌다. "이젠 안녕이다."
진화된 좀비가 몰려온다. 종말 속에 사라진 인간애! 분노와 증오. 배신과 복수 끝없는 인간의 악의가 소용돌이친다. 비정하고 잔혹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서글픈 생존기! "모두 죽여 버리지. 그랬어요? 당신 행동을 다른 사람들은 호구라고 한다고요." "세상 모두가 내게 그렇게 말했지만, 나는 차마 그럴 수 없었어." 인간애가 사라진 비정한 세상을 향한 장승찬의 서글픈 외침이 세상을 울린다.
사고와 함께 낯선 세상에 내동댕이쳐진 민철. 아름다운 세상은 무서운 위협과 공포와 다가오는데……. 낯선 미지의 세계. 일어서라. 싸워라. 생존을 위해 투쟁하라! 그래! 돌아갈 수 없다면 악착같이 살아남겠다. 생존을 위한 끝없는 투쟁기.